토야할미
[re] 밑에 글을썻는데요~

또 답변이 늦었네요^^;
음..이래저래 고민스러운 상황인건 분명합니다만
화장실 습관은 끈기를 가지고 지켜보는 수 밖엔 없겠구요
뭐든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발 아픈거 걱정하면서 쉬야로 더럽힐까 판자는 못깔아주겠고
그대로 두자니 비절병이 걱정이고...
그런 식이면 해결될 일이 없겟어요
저라면 그냥 내몸이 힘들고 귀찮아도
토끼 발을 위해서 판자 깔아주고
더럽혀질 때마다 닦아주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겠다고 다짐을 했다면
사람 편의대로만 할 수 없을 때가 많다는 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사람끼리도 누군가와 함께 생활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말못하는 동물과 함께 사는게 오죽할까요....
화장실 습관은 처음엔 길들이기가 쉬운데
이미 습관이 굳어진 이후라면 쉽지만은 않습니다
더욱 깊은 이해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기 바라요^^

한아이가 점점 말라간다고 하셨는데
정확한건 병원에 데려가서 수의사님 진단을 받는게
무엇보다 정확하겠죠....
은지님 설명만 가지고는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것도 아니고
자라온 모습을 지켜본 것도 아닌데
어떤 이유라고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기생충이라 보긴 좀 그래요
두 아이가 같은 환경에서, 같은 먹이를 먹을텐데
유독 한아이만 기생충이 있을것 같진 않거든요
품종이 워낙 소형종이라면 모르지만
갈수록 여윈다는게 좋은 건 아니고
혹시 두 아이가 서열다툼을 해서
마른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라면
두 아이들을 격리해야 합니다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모쪼록 두아이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은지님 곁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은지
감사해요ㅎ 판자깔아줘서 오줌묻히고다니는게 맘아파서그랫어요 ㅎㅎ 글고 당근은 하루에 얼마만큼줘야 적당할까요?
2011/02/22  
토야할미
건초 주시는 양의 절반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얼마가 정량이다, 정답이다 하는건 없지만
어쨌든 과식하면 좋진 않겠죠?^^
은지님이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니
분명 토끼들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2011/02/23  
단골손님
나무판자(?)를 반만깔아줬는데요. 평상시에 항상 판자위에서 생활하고..배변은 반대편에 누더라고요,,,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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