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할미   
    바이러스성 출혈병 (필독!!!!!)
1986년 국내의 모든 토끼농장을 휩쓸어
토끼들을 폐사시킨 무서운 병입니다
급성형의 병으로 체온이 상승하면서
하루나 이틀이면 사망하게 됩니다
죽은 토끼를 해부해 보면
내장이나 선의 각부가 충혈되어
출혈 및 종장 등의 이상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한때는 그 무서운 위력을 떨치던 병이었으나
지금은 토끼들의 면역력도 강화되었고
그리 흔한 질병은 아닙니다
실제로 <농업기술자원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출혈성 패혈증(바이러스성 출혈병)에 의한 사망률은
0.02%에 지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토끼 만 마리 중에 두마리 정도가
이병에 걸려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콕시듐같은 질병으로 죽는 토끼가
무려 2.5%에 달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은 절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끼의 유일한 예방접종인 것이
광견병과 또 이 바이러스성 출혈병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토끼에게 과연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가?...라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보죠
이병은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직접' 물려야만
감염이 되는 병이란 건 아실 겁니다
그러니..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토야를 덥썩 물기 전까지는 걸릴 수 없는 병이죠
보통 토야를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걸릴 염려가 거의 없는 병입니다
또 앞서도 설명드렸다시피
바이러스성 출혈병 역시 감염률이 희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방접종이란 것이
과연 큰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위험하기조차 하니까요
보통 백신이란 것은 생균(살아있는 균)과
사균(죽은 균, 아님 반쯤 죽은 균?)을
반반쯤 섞어서 쓴다고 하는대요,
접종의 대상이 되는 토야는
생후 3개월령 이전의 어린 토야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면역체계가 약한 토끼,
그것도 어린 토끼에게는 접종 자체가
목숨을 위협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온혈동물들에게는 생균의 백신을 쓴다는데
토끼도 온혈동물이라고 생균이 섞인 백신을 접종하면
그야말로 죽음이랄 수 있죠
그래서 토끼에겐 사균을 접종한다고도 하는데요...
잘 걸리지도 않는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생균, 혹은 죽은 균을 접종한다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와 효과가 있는 일인지
저는 동물병원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귀여운 토야...
물론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길 바라시겠죠
하지만 예방접종을 하시기 전에
한번쯤 제말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멋모르고 찾아간 병원에서
생균의 백신을 접종해 준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의 토야를 건강하게 지키려다가
도리어 죽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꼭 한번 생각해 봐 주세요!!

ㅁㄴㅇㄹ  헐...늦었지만 꼭해줘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다시한번 숙고해야겟네여 그게 상술이었군여;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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