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할미   
    턱을 대고 부빈다
턱을 부비는 이런 동작은 토끼 특유의 마킹행동으로
'치닝' 혹은 '틴닝' chinning 이라고 합니다
토끼의 턱밑의 '취선'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은
토끼의 후각으로서는 아주 강한 냄새를 풍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토끼가 턱을 부비대는 것은
바로 자신의 냄새를 묻히기 위함이지요
암토의 취선은 수토보다 작아서
수토만큼 강한 냄새를 풍기진 않는다는군요

토끼가 이런 동작을 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답니다

# 다른 수토가 근접하지 못하도록 영역을 표시한다
# 성적으로 유인한다
# 자신을 알린다
# 개체 식별
# 경계
# 개체수, 밀도를 나타내는 신호

기르는 토야가 마구 기어오르며 턱을 부비대는 모습...
무척 사랑스럽지요?^^
이럴 떄의 행동은 개체식별,
즉 주인님을 자신의 동료로 여겨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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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구멍 파는 시늉을 한다 [1]

토야할미  
2004/02/26 2623

   턱을 대고 부빈다

토야할미  
2004/02/26 2429
19
   구석으로 숨는다

토야할미  
2004/02/27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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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들고 올라타거나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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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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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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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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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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