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할미   
    자기 변을 먹는다
일명 '식분현상(Coprophagia)'이라고 합니다
토끼의 분변에는 두종류가 있는데
보통은 둥글고 단단하고
다른 것은 부드러운 것으로 점막에 덮혀 있습니다
이것을 '식변'이라고 하지요
식변은 항문에서 바로 입으로 받아
씹지 않고도 먹어버리므로
일반적으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생후 3주일 부터는 식변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자료에 의하면, 토끼는 이 식변을 먹고
비타민 B12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하네요
토끼실험에서 식변을 먹지 못하게 했더니
20~30일만에 영양실조로 죽었다고 합니다
식변을 둘러싸고 있는 점막은
토끼의 영양상태가 좋을 때에는 얇고(0.5%)
영양부족일 때에는 두껍다고 합니다(0.9%)
이 점막은 결장의 횡행부와 하행부의
장선에서 분비되는 점액으로 되어 있으며
성분은 당단백이고 많은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분은 맹장을 지나지 않고
직접 결장에 유입한 소화하지 않은 연한 식물과
소화관 내부의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 비타민 B군이
결장의 점액에 의해 싸여져
수분이 흡수되지 않은 상태로 내려가 배설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항문에서 받아먹는
순환경로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지민  저희 토끼는 자기변을 먹지 않는데 어쩌죠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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