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저 출석했어여!!!!!!!!!!!!!!!!!!!!!!

큰집(케이지)을 청소하느라 작은집(새로샀어여)에 넣어두고는 쉬할때까지(그곳을 화장실로 만들요량으로)둘을 걍 모르는척 하루밤도 두려고(생각에)했는데 깜깜이 지지바가 난동을 부리는바람에 결국 오밤중에 큰집으로 옮겨줬어여~~ㅜㅜ
거의한~두시간은 작은집에 있던것 같았는데 요넘덜이 쉬를하지않은거에여...........큰집에 들어서기가무섭게 두녀석모두 구석으로향하더니 쉬를하더라구요............쩝................
지금은 큰집에서 쉬하구 놀구,작은집에서 빠빠먹고 물먹구 건초먹구 ,,,,에궁
작은집에서 쉬 하면 치우기도 좋을것같은데,,,,,,,,,,,,,,
녀석들 강하게 몸으로 외침니다.
"우린 인형이 아니라구요^^^^"
지도토야들에게 한마디합니다
"이늠 시끼들,니기들 맘데로 하셔요~~~~~(제 꼬랑지 내려가는 소리 들리지않습니까?)
구엽분 넘들 땜시 집에 있는시간을 늘리고싶을 정도에여~~~~~~~~리리리리
아그들이 아들을 몹시--거부해여
그때마다 아들은 고개숙인 MAN

11	같이 웃어요^^	토야할미	2004/03/16	1143

10	성질 급한 병아리...엽기네!	토야할미	2004/03/16	727

9	귀여운 강아지 사진 ^0^	토야할미	2004/03/16	623

8	지식in에....	토야할미	2004/03/15	698

	저 출석했어여!!!!!!!!!!!!!...	이창현	2004/03/15	732

6	오셨군~요! (맹구 버젼으로.....	토야할미	2004/03/15	755

5	홈피를 개방합니다	토야할미	2004/03/10	712

4	에궁~	토야할미	2004/02/27	754

3	실수투성이...-_-:;	토야할미	2004/02/26	760

2	주절 주절...	토야할미	2004/02/26	689

1	달토네입니다 ^^ [4]	토야할미	2004/02/17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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