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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뭘 그리 보니, 다롱아!! 1,059 - 조회
▣ 이름 : 토야할미  2005/05/18 - 등록
 - 스크린샷 :   bird.jpg (65.8 KB), 29 :download


아침에 환기를 시키려고 다용도실 창을 열어놓으면

다롱이는 저렇게 창턱에 올라앉아

봄볕을 쬐기고 하고 나른하게 하품도 하면서

밖에서 토야들 밥주고 꽃밭이며 텃밭에 물주는 저를

눈으로 좇곤 한답니다

한데 오늘은 아주 애타는 소리를 내면서 야옹대길래

대체 왜 그러나...하고 저도 내다봤죠

그랬더니... 작은 새 한마리가 둥지를 지으려는지

우리 토야들이 떨군 털이며 건초 같은 것들을

입안 가득 물고도 연신 열심히 주워 물고 있겠죠!

고양이가 새를 좋아(?)한다던데

그래선지 다롱이도 아주 몸이 달아 어쩔줄 몰라하네요^^




 토야할미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작은새는 날아가 버렸어요-ㅅ- 2005-05-18
 
 박찬미
다롱아 둥지를 열심히 짓고있는 새를 잡아
먹으려하진 않겠지?
2005-05-18
 
 ^ㅡㅡ^주희
그러면 안된단다 다롱아~~^^;; 2005-05-26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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